KT가 ‘올레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품질을 직접 체험하고 기(氣)도 받아가는 ‘기가북(GiGA 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가북 이벤트는 8~9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기가팍팍 기가산다’ 구호에 맞춰 북을 연주하고 KT의 3대 기가 서비스인 ▲올레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UHD TV를 직접 체험했다.
KT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기가삼(蔘’)’, ‘기가팝콘’ 등 다채로운 경품도 선물했다.
기가북 이벤트는 향후 ▲15~16일 서울 홍대와 신촌에서 ▲22~23일 부산 광복동 패션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KT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olleh.fb)을 통해 확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북(鼓)이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는 악기임을 착안해 북을 신나게 연주하며 기(氣)를 주고받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유쾌한 경험과 더불어 기가 서비스의 차별화된 속도와 품질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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