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 11월1일 오픈식 개최…갤럭시노트4 초저가 요금 출시
상태바
와토, 11월1일 오픈식 개최…갤럭시노트4 초저가 요금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29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토(WATO)가 오는 11월1일 본사가 있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6차에서 오픈식을 개최한다.

와토는 ‘Wow Manager System’으로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ICT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대한민국 MVNO 이동통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와토의 Wow Manager다. 와우 매니져는 그 동안 MVNO 이동통신사업, 기간통신사업에서 대리점 사업을 하기 원하는 파트너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 와토(WATO)가 오는 11월1일 본사가 있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6차에서 오픈식을 개최한다.

이 시스템은 와토의 파트너인 대리점 사업자가 와우 매니져에 고객 등록만 하면 와토의 전문가들이 고객상담, 영업, 요금제 컨설팅, 개통 등의 모든 업무처리를 해주는 방식이다. 이렇다 보니 이동통신사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와우 매니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을 유치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러한 와우 매니져 시스템 활용을 통해 알뜰폰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와토는 현재 파트너(대리점)와 지사를 모집 중에 있다.

차복훈 와토 대표는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요금은 실제 보다 거품이 너무 많고 단통법 실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더 부담이 증대된 상황”이라며 “이에 와토는 거품을 뺀 가벼운 요금제로 소비자의 부담은 줄이되 좋은 품질의 서비스와 핸드폰으로 기존의 알뜰폰 회사들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고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와토는 11월1일 오픈식 이후 스마트폰에서 최고 사양을 선보이는 갤럭시노트4에 맞는 초저가 요금을 선보일 계획이며 12월에는 더 다양한 요금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요금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