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플러스 10만원대.˝애즈폰” 아이폰11 출시 다가와 최저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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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플러스 10만원대.˝애즈폰” 아이폰11 출시 다가와 최저가 개통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04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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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역대급 성능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출시 영향에 따라 5G가입자는 빠르게 급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라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5G 가입자는 279만4536명으로 전월 대비 88만2831명으로 대폭 늘어난 상태이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가 본격화 된 4월부터 5G 가입자는 매달 50만명대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8월 한달에만 90만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대폭 늘어난 상태이다. 갤럭시노트10, A90, 폴드 등 전부 5G로 출시된 것과 SK, KT, LG의 막대한 마케팅 비용에 따른 홍보 효과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삼성전자는 라인업을 강화하며 5G 제품의 출시를 마친 상태이며 갤럭시S10 후속작으로 내년에 출시 될 갤럭시S11의 기능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1억800만화소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LG는의 경우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제품인 V50S 씽큐를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V50S를 구매할 경우 신형 LG 듀얼스크린이 지원하는 듀얼 게임 패드를 통해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플레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11은 합리적인 가격과 향상된 성능을 내세우며 주목을 받고 있다.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듀얼 카메라와 최신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며 최대 17시간까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며 그린, 퍼플, 옐로우, 블랙, 화이트, 레드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갤럭시노트10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노트시리즈 최초로 S시리즈에만 적용했던 일반모델과 상위모델로 나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으며 1,600만 화소의 초광각, 1,200만 화소 광각, 망원 카메라에 플러스 모델의 경우 심도측정 카메라가 추가된 쿼드 카메라 기능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MS 윈도우10과 간편한 무선연결로 작업내용과 콘텐츠 공유는 물론 PC전용 게임까지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디자인 차원에서도 배젤을 최소화하며 6.3인치, 6.8인치 대화면을 미디어 시청, 제작에 특화시키며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신 스마트폰 할인 전문점 “애즈폰”은 최근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의 고스펙에 따른 높은 가격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을 위한 알뜰 구매법을 제시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애즈폰 할인 정보에 따르면 역대급 스펙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90% 할인율을 적용하며 10만원대로 구매 신청할 수 있으며 5G 1세대 스마트폰으로 국내 스마트폰시장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한 갤럭시S10 5G는 8만원대 초특가로 개통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찾는 소비자들이 즐비하고 있다.

애즈폰 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적용된 할인율과 기기변경, 번호이동에 따르는 할인율 변동없이 제품에 따라 최대 80~90%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꿀수 있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기 전에 구입한다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역은 "애즈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애즈폰" 친구 추가를 통해 상담ㆍ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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