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용도별로 골라 쓰는 핸드크림 ‘폴메디슨 판텔라 선&문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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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용도별로 골라 쓰는 핸드크림 ‘폴메디슨 판텔라 선&문 핸드크림’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8.09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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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뜨거워지는 날씨만큼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외선을 손쉽게 차단하기 위해 현대인들은 선블록, 썬스틱 등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노력을 기울인다.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얼굴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과 달리, 목, 손 등은 다소 등한시 되고 있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맑고 깨끗한 얼굴 피부와 달리, 목, 손 등의 주름과 검버섯, 기미 등으로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더블유비스킨은 자외선 차단기능이 포함된 ‘폴메디슨 판텔라 선, 문 핸드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폴메디슨 판텔라 선, 문 핸드크림’은 밤과 낮 용도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이다. ‘선 핸드크림’에는 자외선 차단 SPF17이 포함, ‘문 핸드크림’은 라벤더 오일 함유로 숙면에 도움을 주며 시간대별 필요 기능을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다.

평소 얼굴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를 손에 바르기엔 손을 씻거나, 일상생활에서 잔여감이 들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판텔라 선 핸드크림’은 가벼운 제형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손 피부노화, 검버섯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선 핸드크림뿐만 아니라 문 핸드크림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겨울에 비해 어둠이 다소 짧고, 외부의 소음, 더운 날씨 등으로 잠 못 이루는 소비자를 위해 판테놀, 병풀추출물, 이데베논 등의 손 보습 성분뿐만 아니라 수면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오일이 함유된 제품이다.

폴메디슨 판텔라 선, 문 핸드크림을 접해본 소비자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노화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손, 목 등에 바르기 편하다”며 “여자친구선물, 남자친구선물 혹은 지인의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판텔라 선문핸드크림은 전국 롭스(LOHB’s)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블유비스킨의 각 브랜드들은 전국 롯데백화점, 다이소, 올리브영, 롭스, 신세계 시코르,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아트박스, 매닝스, 두타면세점,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폴메디슨의 모회사 더블유비스킨의 김왕배 대표는 “’폴메디슨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뷰티 품에 녹여, 보다 순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추구하겠다”며 “피부 고민을 가진 고객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소비자평가 2년 연속 1위, 2년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2관왕까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1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더블유비스킨은 CSR(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이 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2월 미얀마 지원사업으로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였다. 2019년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 성동구 종합노인복지관에 4,000만원, 덕장교회에 4,000만원어치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올 7월에는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11번가와 함께 ‘희망쇼핑-나눔의 시작’ CSR 활동에 참여하며 판매당 1,100원이 소외 계층에 기부되는 행복크레딧 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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