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화두로 부상하면서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가전제품들이 현대인들 사이에서 필수 가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매일 빨 수 없는 옷을 매일 씻어 입을 수 있는 ‘LG 트롬 스타일러’가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엘지 트롬 스타일러는 순수한 물로 만든 트루스팀으로 집먼지진드기부터 유해세균, 바이러스, 미세먼지까지 최대 99.9% 살균 가능하며 몸에 밴 냄새 제거부터 바지 칼주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옷은 물론 방안 실내공기까지 옷감 손상없이 향기 좋고 산뜻하게 건조하기 때문에 장마철을 앞두고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는 고가의 가전 제품인 만큼 구매가 쉽지 않다. 이에 렌탈을 통해 스타일러를 장만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도 급증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렌탈샵 ㈜헬스케어몰이 최대 6개월 렌탈료 면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LG스타일러렌탈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LG스타일러렌탈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급/배수통 무상 교체를 비롯해 토탈 클리닝 서비스와 향기 시트가 무상 증정되며 스타일러를 설치한 드레스룸이나 방 안 실내공기, 옷까지 최대 10리터의 제습 용량으로 보송하게 관리 가능하므로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더욱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엘지 트롬 스타일러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공인시험결과 옷 속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99.9% 살균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으며 영국 알레르기 협회에서 아토피, 천식, 비염 유발(집 먼지 진드기) 99.9% 살균 효과를 공인 인증 받은 바 있다.
히트펌프 저온 건조 기술로 옷감 손상 없이 습기를 제거, 눅눅하고 쾌쾌한 의류를 산뜻하게 관리할 수 있는 LG스타일러렌탈은 미세한 스팀이 안감까지 깊숙이 침투해 옷감 손상없이 내수, 발수, 투습 기능을 유도해 기능성 의류도 손상 없이 새 옷 느낌 그대로 관리 가능하다.
또한 Wi-Fi 기능으로 집 밖에서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헬스케어몰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스타일러 수요가 급증하면서 렌탈 서비스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더불어 스타일러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렌탈샵 헬스케어몰의 LG스타일러렌탈은 LG전자 베스트렌탈 우리카드, LG전자 스페셜 롯데카드, LG전자 렌탈 플러스 하나카드 등 제휴카드를 통해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이외에도 6월 기존/신규 결합 특별이벤트(렌탈료 할인+특별 사은품 2종 증정)도 참여 가능하다. 제품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