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영상보안 전문기업 ㈜나다텔은 최근 국내 「행안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IP 통합보안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세계적인 IP 통합 영상 소프트웨어인 Digifort사와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에 본사를 두고 있는 Digifort사는 남미대륙 거의 모든 관공서에 Digifort 솔루션이 사용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도 기존 경쟁사보다 다양한 기능과 가격,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15,000개 이상의 고객과 50,000대 이상의 카메라에 연동하여 현재까지도 운영 사용 중에 있는 최상의 통합 솔루션이다.

카메라 수는 최소 4개~무제한 다수의 카메라까지 가능하므로 소형 프로젝트에서 대형 SI 프로젝트까지도 적합한 VM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Open Platform으로 전 세계 100 밴더사와 15,000개 이상의  IP Camera 모델과 완벽하게 호환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소프트웨어 버전 제품군과 간단하면서도 인체 공학적인 GUI 설계구조, 메가픽셀 제품군 지원, 강력한 보안기능, 손쉬운 SMART 검색기능, 한국어 지원, 다양한 3rdPartySystem제품 지원 등 그동안 타경쟁사 제품과 확실히 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이 나다텔에서는 기존 국내 하드웨어 솔루션과 Digifort의 최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의 연합으로 급변하는 국내 시장의 방범/ 쓰레기감시/ 재난재해/ 산불감시/ ITS/ UTIS/ 국방/ 대기업 공장/ 외곽감시 등 포괄적인 국내 시장에서 또 한 번 큰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나다텔은 "HD-IP CCTV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더로써 국내 CCTV 시장을 계속해서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나다텔 홈페이지 및 솔루션사업부 전화 02-890-3217~8을 통해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임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