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빗콜코리아(BiTCall korea)’가 내실 있는 홍콩계 거래소 CHAOEX(ESTONIA License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HAOEX는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소 순위 세계 10~20위권에 드는 업체이며 사용자의 수익창출과 손실 최소화를 모토로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해오고 있는 홍콩계 거래소다. 빗콜코리아(BiTCall korea)와 CHAOEX는 이번 독점적인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시스템 기술 개발 및 공유, 유동성 관리 등 거래소 발전을 위한 계획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빗콜코리아는 CHAOEX와 함께 java 기반의 최첨단 분산형 메모리 매칭엔진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여 가상화폐 관련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신규 개발된 매칭시스템은 보다 안정적이면서 내구성, 신속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AOEX는 해당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익률이 검증된 유망 코인들을 엄선한 후 빗콜에 지속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빗콜코리아는 옥션, 할인마켓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9년 하반기 이후 New Bloc사의 인공지능 거래 플랫폼과 기술적 제휴를 맺고 AI 디지털 자산관리 도구를 거래 환경에 도입하여 플랫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미래지향적 디지털 자산거래시장 발전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빗콜(BiTCall) 관계자는 “TPS 100만건 처리가 가능한 안정적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구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빗콜코리아는 4월 회원가입, 모의거래 이벤트, 상장 공지를 거쳐 5월 할인판매 마켓 이벤트, 미니 옥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6월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 개시, IIO 프로젝트 진행을 앞둔 만큼,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빗콜코리아는 2019년~2020년 비전으로 ▲빗콜 자체토큰 BICO의 기축마켓 활성화, OTC 서비스(2019. 3분기) ▲AI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준비, 게임, 쇼핑몰, 마일리지 제휴 등 실생활 연동 강화(2019. 4분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암호화폐 메신저 서비스(2020. 1분기) ▲해외 송금 서비스, STO 도입(2020. 2분기 이후)을 내세웠다.
출금이 자유롭다고 했으나
절대 출금해 주지 않으며,
출금신청하면 외환법과 자금세탁방지법 운운하며 2~4주
기다리라고 하고 , 수익이 아닌 출금신청액의 22%(양도세20%+2%지방세)를
추가 입금해야 출금해 주겠다고 합니다.
직접 회사로 가서 신청하겠다고 하면
오라고는 하는데 홈페이지의 주소에
가보면 회사는 없습니다.
회사빌딩관계자는 그런 회사는 한번도
입점한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경찰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차익거래를 빙자한 사기업체이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