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방 풀 HD 영상 녹화 가능 와이파이 LCD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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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 풀 HD 영상 녹화 가능 와이파이 LCD 블랙박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6.18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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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소프트 ∥ 블랙뷰 DR750LW-2CH

피타소프트가 전후방 풀HD 영상 녹화가 가능한 와이파이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블랙뷰 DR750LW-2CH은 내장 와이파이와 4인치 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전후방 2채널 모두 풀l HD(1920×1080) 30프레임의 초고화질로 주행 영상을 촬영한다.

또한 주행 영상을 4인치 대형 LCD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이 분할되는 PIP(Picture-in-Picture) 기능을 탑재해 전후방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 와이파이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여름철 폭염시 블랙박스가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고열로부터 블랙박스를 보호함으로써 오작동 및 녹화 영상 훼손을 방지했다.

내장 와이파이와 블랙뷰 앱을 통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서 녹화 영상의 확인과 저장, 실시간 라이브뷰, 유튜브 등 SNS 업로드 등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시 관련 영상을 보험사 등 관계 기관에 현장에서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내장 와이파이와 블랙뷰 앱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무선으로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을 제공해 최신 펌웨어를 PC로 다운로드 받아 블랙박스에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메뉴 구성을 채택, 필요한 기능을 LCD 화면에서 원터치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여성 등 초보 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하도록 했다.

특히 와이파이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여름철 폭염시 블랙박스가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고열로부터 블랙박스를 보호함으로써 오작동 및 녹화 영상 훼손을 방지했다. 또 설정된 전압 이하가 되면 블랙박스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차량용 배터리의 방전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블랙뷰 DR750LW-2CH’ 판매 가격은 16GB 36만9000원, 32GB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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