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가 ‘2014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급받은 포상금을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전액 기부했다.
서울시 중소기업 전문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를 위한 ‘온라인 무역상’ 육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낙하물 신고 포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불법 쓰레기투기가 만연한 지역에 ‘말하는 CCTV(지능형 불법투기 감시시스템)’을 시범 설치 운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올 한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10일 가졌다.
LG유플러스가 올 IP 네트워크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IP전문가 자격인증제도’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LG전자가 ‘시장 선도’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에게 파격 보상하며 기술·제품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장려한다.
군포에는 차량 블랙박스를 활용한 폐기물 불법투기 전담 감시자들이 활약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이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 시행 6개월 만에 신고 건수가 약 3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4월30일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보험사기 의심 블랙박스 동영상’ 제보 캠페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