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비영리 재단법인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창립식을 갖고 선진화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년 교통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수원시·의정부시·양주시·과천시를 그룹별 최우수 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도시교통본부)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하반기까지 노인 보호구역 13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120개소를
강운태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오전11시30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윤봉근 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김학역 광주경찰청장과 함께 범죄유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가 도로소통상황, 버스정보, 집회나 사고 돌발정보 등을 실시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서울교통정보 웹 사이트를 오픈한다.
전주시는 향후 2017년까지 155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최대 2488대의 CCTV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역사 승강장 상황을 화상으로 볼 수 있도록 전동차 운전실에 최첨단 설비인 대열차공간화상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