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원전시설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마스터 부트 레코드(이하 MBR)’를 삭제하도록 설계된 악성코드에 감염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안랩이 오는 12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금융보안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하는 ‘제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4)’에 참여한다.
이글루시큐리티가 ‘프로그램 취약점 이용 공격 탐지장치 및 방법(출원번호 제10-2014-0009869호)’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악성코드 사전차단 솔루션 ‘IS-KIMO(아이에스 키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코트가 지능형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협 요인을 가능한 빨리 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랩이 국내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문서 편집 프로그램에서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배포 시도가 발견돼 이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Box)’의 문서 뷰어 기능과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을 대폭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한글 프로그램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이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적용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