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선진국처럼 국내에서도 지식재산에 대한 기술거래를 활성화시키는 IP국제거래기관의 가시적인 활동성과가 나타나기 때문.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이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나 무인항공기(드론) 등에 장착되는 내장형 소프트웨어 운영체계(임베디드 SW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대미 수출의 최대 위협 이슈로 급부상한 미국의 불공정경쟁법(UCA)의 정확한 현황과 이에 대한 기업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보호 강화’ 일환으로 프로그램 발명에 대한 특허 제도를 개선해 2014년 하반기부터 심사에 적용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지난 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회 저작권 기술 시상식’에서 ICOTEC 조직위원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BSA가 오바마 행정부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했던 빅토리아 에스피넬을 새 회장 겸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가 ‘직무발명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프트포럼(대표이사 이경봉, www.softforum.com)이 정부로부터 ‘직무발명 보상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국내 주요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SAM) 순회 세미나가 지난 24일 서울지역에서 개최됐다.
BSA(소프트웨어연합, www.bsa.org/korea)가 박선정 변호사를 한국 의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주)아이디시스(대표이사 윤영철, 원용선)가 지난 20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선정한 2011년 특허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최근 들어 문화재 보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의 IT 기술이 활용된 특허 출원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