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현대백화점그룹, 청년 향토기업 취업 위해 ‘힘 모은다’ 서울시·현대백화점그룹, 청년 향토기업 취업 위해 ‘힘 모은다’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대기업이 힘을 모은다.시는 현대백화점그룹, 사단법인 점프와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청정지역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 청년에게 지역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일자리와 경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부족한 청년 인력을 유입할 수 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유통, 종합식품,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중소기업 전용매장인 ‘아임쇼핑’ 운영, 각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0 15:40 “관광콘텐츠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법 배우고”…서울시, 대학생 ‘트립 메이트’ 모집 “관광콘텐츠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법 배우고”…서울시, 대학생 ‘트립 메이트’ 모집 서울의 숨은 관광자원도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 방법 및 SNS 홍보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서울시는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트립 메이트’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립 메이트’는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트립 메이트’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서울을 비롯한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팸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분야 전문교육도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10 09:54 인천시, 시민 중심 사물인터넷 기반 버스정보 3.0 구축 인천시, 시민 중심 사물인터넷 기반 버스정보 3.0 구축 인천광역시가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사업을 직영으로 전환하고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기반 버스정보 3.0’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재정건전화를 위해 현재 인천교통공사가 대행하고 있는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사업을 올해 7월 직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2020년까지 5년간을 대시민 교통 행복지수 상향 중점시기로 정하고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 버스정보 3.0’을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과 8대 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4대 핵심전략은 ▲기존예산 활용 극대화 실행으로 시 재정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6-01-06 13:5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