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부,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환경부,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CCTV뉴스=이승윤 기자] 환경부는 18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열리는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에서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구축정책 등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에는 환경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친환경자동차 제조·판매사, 충전기 제조사, 충전사업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 2천 대에서 76% 늘어난 5만 7천 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대당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전기자동차 최대 1,900만 원, 수소자동차 최대 공공·정책 | 이승윤 기자 | 2019-01-18 17:24 엠비아이, 중국 전기차 모터사 ‘싱웨이’와 3년간 최대 150만대 공급 계약 엠비아이, 중국 전기차 모터사 ‘싱웨이’와 3년간 최대 150만대 공급 계약 국내 변속기 전문기업 엠비아이가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인 B사와 최대 2억달러(약 23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변속기 공급계약에 이어 중국 전기차 모터제조사인 싱웨이(XINGWEI)와 3년간 150만대 규모의 변속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엠비아이는 싱웨이(우시스싱웨이차량부품유한공사)에서 유문수 엠비아이 회장과 꾸샤오펑 싱웨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3년간 최대 150만대, 1억5000만달러(한화 1725억원) 규모의 전기 오토바이용 모터 ‘2단 변속기’를 공급키로 합작 판매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IT종합 | 최태우 기자 | 2016-05-11 14:44 엠비아이, 자동차 부품사와 연 2억달러 규모 전기차 변속기 수출 합작 계약 엠비아이, 자동차 부품사와 연 2억달러 규모 전기차 변속기 수출 합작 계약 국내 벤처기업이 세계 자동차 부품사인 B사와 연간 2억달러(약 23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용 2단변속기 중국 내수시장 판매와 전세계 수출을 위한 공동 개발-제조 합작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변속기 전문기업 엠비아이는 B사와 연간 2륜 전기차용 모터 2단변속기 최소 200만대 이상, 년간 2억달러(한화 230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에 합의하고 최근 정식 합작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B사는 지난 100여 년간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명성을 떨쳐온 거대기업으로 2014년 중국에서만 약 400만대 이상의 전기이륜차용 IT종합 | 이나리 기자 | 2016-04-04 11: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