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는 범죄 취약지 및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및 주요 도로 등 150 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회장 양동인 거창군수)는 최근 거창경찰서 회의실에서 전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역사 승강장 상황을 화상으로 볼 수 있도록 전동차 운전실에 최첨단 설비인 대열차공간화상시스템
정부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된「아동·여성 보호대책 추진점검단」의 1년 성과를 발표하였다.
공중화장실 남성·여성 변기수가 같아지는 등 서울시 도시 전체가 여성의 시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다.
홍천군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납치, 강도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홍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 계획을 발표 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윤판용)는 우범 항·포구 5개소에 CCTV 10대를 5월 중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초고속통신망을 활용 동영상 송수신 및 네트워크 방범망을 구축한다.
의왕시는 총 17억원 예산에 CCTV 171대 및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20억원을 들여 시전역 150개소에 고성능 범용 CCTV 설치 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안전한 대전 만들기’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총 17억원 예산에 CCTV 171대(스피드돔 카메라 45대, 검지용 카메라 59대, 번호판 인식용 67대) 및 통합관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