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 초등학생 20명과 세계 18개국에서 온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20명을 초청해 1박2일간의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LG CNS IT드림프로젝트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 CNS가 2008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서울시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도시안전 체험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며 견학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횡성군이 청소년들의 비행 및 탈선 예방을 통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에 나선다.
안랩이 지난 26일 캄보디아 공동법인 KOSIGN(Korea Software Innovation Global Network, 이하 코사인) 연수단이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지난 3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 예방 등 시민 생활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SK C&C가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웹앤미디어와 함께 성남시 거주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청소년 IT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블로그 서포터즈 9기는 한국후지필름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서포터즈들이 직접 활용해보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