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심버스 블록체인, TTA성능시험으로 우수성 입증 심버스 블록체인, TTA성능시험으로 우수성 입증 [CCTV뉴스=석주원 기자] 심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TTA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테스트 항목은 블록체인 보안 관련 9항목(트랜젝션 서명용 개인키 암호화, 트랜잭션 무결성 및 전자서명 생성 검증, 블록 무결성 검증, 전자서명 검증, 비정상 블록 대응, 비잔틴 장애 허용, 악의 Node 대응, 블록 및 상태 동기화)과 성능 및 속도 7항목(입력, 조회, 부하, 합의, 전파 등)으로, 심버스는 모든 항목에서 정상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했다.테스트는 일반 CPU를 사용한 서버 사양의 블록체인 | 석주원 기자 | 2020-03-10 14:25 심버스 SYM 코인, 디지파이넥스글로벌 BTC마켓에 추가상장 심버스 SYM 코인, 디지파이넥스글로벌 BTC마켓에 추가상장 [CCTV뉴스=배유미 기자] 메인넷 플랫폼 심버스가 22일 오전 SYM코인을 디지파이넥스글로벌 거래소 비트마켓에 상장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달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 이더리움 마켓(ETH)에 최초 상장하고, 이후 한 달 만에 BTC마켓에 상장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심버스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대중에게 공개된 이후에 등장했다. 때문에 두 플랫폼의 문제점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고, 덕분에 이들의 문제점을 보완해 진화된 메커니즘과 속도를 구현했다는 것이 심버스 측의 설명이다. 최수혁 심버스 대표는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08-20 09:25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심버스 ‘심(SYM)토큰’, 오는 25일 ‘디지파이넥스글로벌’에 상장 확정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버스는 자사 암화화폐 심(SYM)토큰 상장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글로벌(DigiFinex Global)에 오는 25일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심(SYM)토큰은 최초 ETH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며, 추후 BTC, USDT 마켓에도 상장될 계획이다.독립된 분산ID체인을 비롯한 세계최초 다중블록체인으로 알려진 기술집약기업 심버스가 첫 상장을 하게 될 거래소와 구체적 일정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다.디지파이넥스글로벌은 코인마켓캡 기준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7-23 09:01 앤드어스체인-심버스체인 MOU, 국내 최초 메인넷 개발사 間 협약 체결 앤드어스체인-심버스체인 MOU, 국내 최초 메인넷 개발사 間 협약 체결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상생의 훈풍이 불고 있다.29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앤드어스체인 데이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앤드어스(대표 정용협)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센터장 박성준)가 개발한 앤드어스체인과 심버스(대표 최수혁)의 심버스 체인이 상생과 협력을 약속했다. 메인넷 개발사 간의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앤드어스와 심버스 그리고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플랫폼 협력 도모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고, 심버스체인 및 앤드어스체인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5-29 15:51 최수혁 대표, 두번째 데모데이 통해 심버스 생태계 확산 비전 제시 최수혁 대표, 두번째 데모데이 통해 심버스 생태계 확산 비전 제시 [CCTV뉴스=조중환 기자] "이제 심버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뻗어 나아갈 것 입니다" 최수혁 대표가 두번째 데모데이에서 밝힌 심버스의 비전이다.23일 서초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심버스 데모데이가 개최됐다.작년 11월 28일 첫번째 데모데이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왜곡된 인식으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dApp 확산에 가장 최적화된 메인넷을 지향하는 세계 최초의 다중블록체인 시스템 구조를 갖춘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5-23 17:01 [컬럼] ID 체인과 암호화폐 지갑의 미래 [컬럼] ID 체인과 암호화폐 지갑의 미래 지갑은 오래 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왔다. 주조된 동전을 저장할 때에는 쌈지나 복주머니를 쓰곤 했다. 그러다 플라스틱이 나온 후로는 빨간 돼지저금통이 인기를 끌었고 쉽게 꺼낼 수 없는 최소한의 보안이 돼 있었다. 아마도 그 돼지의 배를 갈라 동전을 곶감 빼듯 꺼내 쓰곤 했던 아련한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보안이 완전하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그런 것이 현재 지갑의 전신이라 할 것이다. 이후 동전보다 가벼운 지폐가 나왔고 그를 위한 지갑 등이 탄생했다.그런데 이 지갑은 도난이나 분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고 지금은 거의 사라진 소매치기들의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5-07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