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TA, ICT 기반 탈중앙·비대면 분야 표준화포럼 추진 TTA, ICT 기반 탈중앙·비대면 분야 표준화포럼 추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시장 중심의 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ICT 기반 탈중앙·비대면 분야 표준화포럼 4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200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표준화포럼은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 표준화, 시장표준 개발 및 사업화와 연계하여 국내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산·학·연 전문가 중심의 표준 협의체다.올해 초에는 AI데이터표준화포럼, 5G보안포럼 등 DNA+ICT 분야 5개 포럼을 신규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40개 포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선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IT종합 | 김범규 기자 | 2020-07-08 11:20 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윈스와 LG유플러스, 인텔이 ‘5G보안 및 트래픽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보호용 100G 침입방지시스템(IPS)’를 개발했다.개발된 침입방지시스템은 100G급 속도로 처리 가능해 기존 상용화된 제품들에 비해 5배 가량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트래픽 자동학습을 통한 상관분석,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행위분석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 윈스 관계자는 “앞으로 5G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 신제품 | 최형주 기자 | 2020-02-20 13:12 과기정통부, 2020년까지 양자암호 개발주도 및 5G보안 기술 선점 의지 표명 과기정통부, 2020년까지 양자암호 개발주도 및 5G보안 기술 선점 의지 표명 [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일 ‘ICT 표준화전략맵2020’을 발간했다. 정부는 이번 표준화 전략맵을 통해 정보보호 핵심 원천 기술인 경량∙고속 암호기술과 미래 암호기술이라 불리는 ‘양자암호기술’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5G 서비스의 보안 요소기술 선점과 연계해 국제표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중심으로 제시된 이번 전략맵 내용 중 정보보안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 정보 공공·정책 | 최형주 기자 | 2019-11-05 16:06 과기정통부, 5G보안협의회 발족 과기정통부, 5G보안협의회 발족 [CCTV뉴스=석주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세대 이동통신(5G)의 본격적인 도입과 확산에 따라 새롭게 대두되는 보안이슈를 점검하고,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5G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8월 19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작년 10월부터 구성ㆍ운영되어 왔던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학계, 통신사, 제조사, 보안기업,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협의회 아래에는 정책, 기술, 표준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19-08-19 17:03 과기정통부, 5세대(5G) 이동통신 보안 기술자문협의회 개최 과기정통부, 5세대(5G) 이동통신 보안 기술자문협의회 개최 [CCTV뉴스=석주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9일 오후 장부과천청사에서 이통3사 및 보안전문가가 참여하는 7차 5G보안 기술자문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1차~6차 회의에서 논의된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에 대한 보안점검 결과 및 조치상황을 정리하고, 5G 시대를 맞이하여 필요한 보안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이통사들이 효과적인 보안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운영된 협의회는 이통3사가 도입하는 모든 5G 기지국 장비에 대한 자체 보안점검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19-04-29 17:50 과기정통부,「5G보안 기술자문협의회」구성·운영 추진 과기정통부,「5G보안 기술자문협의회」구성·운영 추진 [CCTV뉴스=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하여 국민들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고, 이통사들이 효과적인 보안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산·학·연 보안전문가 등으로 「5G보안 기술자문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산·학·연 보안전문가, 이통3사(SKT, KT, LGU+), 한국인터넷진흥원, 과기정통부 등 20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협의회는 ① 5G 네트워크 구축 시 이통3사 공공·정책 | 김지윤 기자 | 2018-09-20 17: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