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노그리드, 서초동으로 본사확장‧이전 새도약 이노그리드, 서초동으로 본사확장‧이전 새도약 [CCTV뉴스=신동훈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가 오늘 25일 서초동으로 사업장을 확장 이전한다.이노그리드는 공공클라우드 사업 증가와 지난 1월 김명진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 조직재정비 등으로 업무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상반기에만 클라우드사업이 12개 이상 사업수주가 결정되어 대규모 인력채용에 따른 업무공간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 이노그리드는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아 클라우드사업에만 10여년 집중하며 국산클라우드 1호 기업으로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9-02-25 10:31 안랩, ‘AWS 서밋 서울 2018’에서 클라우드 보안위협 대응전략 제시 안랩, ‘AWS 서밋 서울 2018’에서 클라우드 보안위협 대응전략 제시 [CCTV뉴스=이승윤 기자] 안랩이 18~1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마존 웹 서비스 서밋 서울 2018(Amazon Web Service Summit Seoul 2018, 이하 AWS 서밋 서울 2018)’에 참가해 안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보안 분야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부스를 운영해 행사 참가자에게 안랩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특장점 소개 및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안랩 서비스사업기획팀 김준호 과장이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가 기업 동향 | 이승윤 기자 | 2018-04-19 09:44 이노그리드, 크로센트와 파스타2.0 사업 제휴 이노그리드, 크로센트와 파스타2.0 사업 제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이 해마다 급성장을 거듭하며 인프라(IaaS) 중심에서 플랫폼(PaaS)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AWS, 구글, 오라클, MS등 글로벌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플랫폼(PaaS)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은 매년 30%이상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21년에는 약 10조8000억원으로 급성장을 전망하고 있다.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IaaS, 이하 ‘클라우드잇’) 기반에 개방형 플랫폼 PaaS-T 기업 동향 | 정동희 기자 | 2017-02-27 10:28 이노그리드-코리아서버호스팅, CDC 사업 맞손 이노그리드-코리아서버호스팅, CDC 사업 맞손 올해 공공 클라우드 글로벌 시장 규모가 17% 증가해 204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가트너 전망이 나왔다. 국내 공공클라우드 시장 역시 최근 ‘민간 클라우드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3등급인 경우만 이용할 수 있던 것을 1등급을 제외한 모든 정보자원을 민간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시켜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이노그리드는 하반기 공공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위해 이노그리드의 국산 퍼블릭클라우드와 프라이빗 솔루션 클라우드잇과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업체인 코리아서버호스팅의 우수 기업 동향 | 이광재 기자 | 2016-07-18 09:43 클라우드 보안, 이젠 지능형 OTP 신용카드로 안전하게 클라우드 보안, 이젠 지능형 OTP 신용카드로 안전하게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의 증가로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게임업계, 가상화등 외부 접속을 통해 기업 내부망에 접근, 관리자 계정 탈취 등의 보안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기존 아이디, 비밀번호 인증방식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보안대책 마련에 나섰다.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잇’에 안전한 계정보안을 위해 신용카드와 OTP(One Time Password 이하 OTP)카드가 하나로 결합된 ‘신용카드형 OTP카드’를 보안·안전 | 이광재 기자 | 2015-05-07 11:02 이노그리드, 유럽 CSB 구축 참여…클라우드 다양성 제공 이노그리드, 유럽 CSB 구축 참여…클라우드 다양성 제공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클라우드 구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최근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기밀정보 수집논란 등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가 미국기업 위주로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유럽연합(EU)에서도 이를 대비한 자체 클라우드 구축 및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News | 이광재 기자 | 2014-06-30 14: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