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행안부, 92만 개 법인 4월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행안부, 92만 개 법인 4월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인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가 오는 4월 중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전체 법인 중 96%에 달하는 92만여 개 법인이 12월 결산법인으로 2020년 귀속 법인 소득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한다고 29일 밝혔다.법인은 전국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29 14:00 정부, 코로나19 피해 중기 대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정부, 코로나19 피해 중기 대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모든 지자체에서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고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다.직권 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09 14:05 행안부, “지방세 지원강화로 지역경제 뒷받침”…지방세 관계법률 개정 행안부, “지방세 지원강화로 지역경제 뒷받침”…지방세 관계법률 개정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0년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 한다.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과세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했다.주요내용은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지역경제 재도약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및 공정사회 구현 ▲과세제도 합리화 및 납세자 권익보호 등이다.먼저 농·수산업의 소비급감과 경제여건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농‧어업 분야의 취득세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8-12 10:25 임대료 연 5% 이내 올린 후 1년간 동결 임대업자에 세제 감면 임대료 연 5% 이내 올린 후 1년간 동결 임대업자에 세제 감면 임대사업자가 연 5% 임대료 인상 후 1년 내 재증액을 하지 않을 경우, 연 4.25% 이내에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호전환 시 지방소득세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주택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민간임대주택법 상 임대료 증액제한 요건 개정사항을 임대사업자 우대과세 조건에 반영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연 5% 이하의 임대료 인상 조건 외에 1년 이내 재증액을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전환기준을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22 14:50 더존, 개정 세법 담은 법인세 명사초청특강 오픈 더존, 개정 세법 담은 법인세 명사초청특강 오픈 더존이 이번 법인세 신고 시즌에 맞춰 개정된 세법 내용을 담은 ‘배택현 세무사의 법인세 신고 실무’ 명사초청 특강을 무료로 오픈했다고 밝혔다.더존 명사초청 특강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직무교육 서비스로 그 동안의 온라인 강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더존 온라인 교육 사이트 ‘더존 스마트 아카데미’에 공개된 법인세 신고 실무는 법인세 실무분야 최고 권위자인 배택현 세무사가 다시한번 강의를 맡아 총 16시간 27차시로 구성된 명품 강의를 선보였다. 기업 동향 |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5-02-27 15: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