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트러스트버스, R3 CBDC 샌드박스 정식 참여 트러스트버스, R3 CBDC 샌드박스 정식 참여 블록체인 스타트업 트러스트버스가 금융 블록체인 다국적 기업인 R3의 CBDC(디지털 중앙 화폐) 샌드박스에 정식 참여한다. 트러스트버스는 20년 7월부터 R3 CBDC Tier-1 표준화 워킹그룹에 초대되어 기술, 임팩트, 정책 부문 그룹에 전반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21년 1분기부터는 R3의 주요 멤버로 있는 개발은행, 중앙은행 및 금융권과 서비스를 공동 구축할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CBDC 리서치 센터에 관련 서비스 툴킷에 포함, 기술을 표준화 및 개발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CBDC 워킹그룹은 ▲CBDC 개념 정립 ▲ 블록체인 | 문혜진 기자 | 2021-02-19 17:12 웁살라시큐리티, 트러스트버스에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제공 웁살라시큐리티, 트러스트버스에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제공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디지털 금융 솔루션 기업 트러스트버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가상자산 피해 신고 추적 서비스 및 자금 세탁 방지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러스트버스는 디지털 자산 지갑 복구 서비스인 ‘마스터 키(MasterKey)’를 지난 10월 런칭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자산 지갑의 프라이빗 키 분실 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이를 복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마스터 키는 개인 키(니모닉 키)를 기기 내 메모 앱이나,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대신, 키를 암호화 후 여러 금융 클라우드에 분산 블록체인 | 전유진 기자 | 2021-01-26 13:48 코스콤, 해킹당한 디지털 지갑 ‘마스터키’ 블록체인 기술로 복원 코스콤, 해킹당한 디지털 지갑 ‘마스터키’ 블록체인 기술로 복원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핀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트버스(사장 정기욱)와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구축하고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DID1)등의 디지털 자산이 해킹을 당하거나 스마트폰 분실로 훼손되어도 복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코스콤과 트러스트버스가 협력해 개발할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명칭은 '마스터 키(MasterKey)'다.스마트폰 등의 분실로 기기 내부의 디지털 지갑(디지털 월렛)에 보관해 놓은 문서·음원저작권·DID등 모든 디지털 자산에 블록체인 | 정은상 기자 | 2020-05-28 17:15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CCTV뉴스=이승윤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 및 기술ㆍ보안 이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 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 | 이승윤 기자 | 2018-05-30 13: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