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대 연구팀, 머신러닝과 딥러닝 장점 겸비한 AI 기술 개발 서울대 연구팀, 머신러닝과 딥러닝 장점 겸비한 AI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연구팀이 기본보다 예측성능이 뛰어난 인공지능(AI)을 완성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서울대 공대는 9일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팀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으로 전통적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신경망으로 변환해 최적화하는 프레임워크인 윈드터널(WindTunne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통적 머신러닝 기법과 최신 딥러닝 기법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핵심 기술로, 클릭률 예측이나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실제 인공지능 응용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딥러닝 기법이 컴퓨터 비전이나 자연어 처리 등의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8-09 15:18 서울대 연구팀, AI 학습 속도 2배 높여줄 신기술 개발 서울대 연구팀, AI 학습 속도 2배 높여줄 신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의 학습속도를 2배나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인 AI 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팀이 데이터 증강 과정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2배 빠른 속도로 머신러닝 학습을 수행할 수 있는 리뱀퍼(Revamper)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데이터 증강은 학습 데이터에 임의의 변환 연산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데이터의 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인공지능 학습 모델의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5-14 13:30 서울대 연구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컨센서스 버그 찾았다 서울대 연구팀,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컨센서스 버그 찾았다 국내 연구팀이 암호화폐 '이더리움'에 숨겨진 핵심 오류를 바로잡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양영석 박사팀.전 교수팀은 조지아공대 김태수 교수팀과 이더리움 컨센서스 버그를 찾는 다중 트랜잭션 차등 퍼져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이더리움에서 극도로 드물게 발생하는 컨센서스 버그 2개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발견 내용을 이더리움 재단에 전달했고,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버그를 수정한 새로운 버전의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배포했다.‘플러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더리움에서 블록체인 | 황민승 기자 | 2021-04-09 14:02 국내연구진, AI 학습 및 추론 수행 시 기존 대비 22배 빠른 님블 시스템 개발 국내연구진, AI 학습 및 추론 수행 시 기존 대비 22배 빠른 님블 시스템 개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 연구팀이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활용해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 수행 시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22배 빠른 님블(Nimble)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시스템을 통해 응용 서비스에서 인공지능 모델을 곧바로 고속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져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모델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수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인공지능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우(TensorFlow) 등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인공지 IT종합 | 서혜지 기자 | 2020-10-30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