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 제안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 제안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지난해 7월 구성한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위원장 홍대식 서강대 교수, 이하 ‘협의회’)'가 6개월간의 운영을 마치고, 결과 보고서를 확정하여 방통위에 제출했다.협의회는 ▲ 신유형 서비스 이용자 피해 대응 및 이용자 권익 제고 ▲ 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생태계 강화 ▲ 5G 및 신규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먼저, ▲구독경제 서비스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보제공 강화, ▲뒷광고 및 라이브커머스 허위·과장 광고 관련 이용자 피해 대응을 위한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적 관리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2-05 14:18 방통위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 출범 방통위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 출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용자 중심의 인터넷 생태계 강화와 미래 지향적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했다.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디지털 경제가 확장되고 비대면 생활 방식이 보편화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정책적 이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방통위는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제3기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하여 7월 23일(목)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7-24 17:27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 [CCTV뉴스=석주원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2월 26일 ‘공정한 인터넷망 이용계약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2020년 1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국내ㆍ외, 대ㆍ중소 사업자 간 차별적인 인터넷망 이용 계약 논란이 지속되고, 사업자 간 우위를 점하기 위한 망 이용 계약 과정에서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는 등 정부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방통위와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해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왔으며, 수차례의 업계 인터뷰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IT종합 | 석주원 기자 | 2019-12-27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