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자상거래 위반 조사 통지서' 악성 피싱메일 공격 주의 '전자상거래 위반 조사 통지서' 악성 피싱메일 공격 주의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해 전자상거래 위반 통지로 위장한 악성 이메일가 유포되고 있다. 보안 기업 안랩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메일로 감염PC의 정보를 유출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유포되고 있는 악성 메일은 ‘김OO 사무관’이라는 가짜 발신자 이름으로 ‘[공정거래위원회]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하고 있다. 본문에는 부당 전자상거래 신고가 제기되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첨부 파일 문서에 서명을 기재할 것을 요구하며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20-05-13 10:57 안랩, 이력서 위장한 '피싱 메일' 유포 경고 안랩, 이력서 위장한 '피싱 메일' 유포 경고 안랩이 최근 가짜 이력서 파일로 위장해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유포하는 악성 이메일을 발견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공격자는 이메일에 ‘이력서’라는 제목의 압축 파일을 첨부한다.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이력서_200506(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1’이라는 제목의 두가지 파일이 나오며, 각각 PDF 파일과 한글 문서파일의 아이콘을 사용한 악성코드 실행파일(.EXE)이다.한글 위장 파일을 실행하면 사용자의 PC는 ‘넴티 보안·안전 | 최형주 기자 | 2020-05-08 14:06 안랩, 악성 광고로 유포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 주의 안랩, 악성 광고로 유포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 주의 [CCTV뉴스=이승윤 기자] 안랩은 최근 웹사이트의 광고로 유포돼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고 감염 PC에 랜섬웨어를 실행하는 ‘비다르(Vidar)’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비다르’ 악성코드 유포에는 정상 광고 서비스를 악용하여 악성코드를 유포 및 감염시키는 방법인 멀버타이징 기법이 활용됐다. 공격자는 불법 성인사이트, 토렌트 사이트 등 보안이 취약한 다양한 웹사이트에 악성 광고를 올렸다. 사용자가 해당 악성 광고가 포함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악성코드 제작 및 유포 도구인 ‘폴아웃 익스플로잇 보안·안전 | 이승윤 기자 | 2019-01-15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