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자원위성 2025년 발사 앞두고 개발 및 활용 준비 박차 수자원위성 2025년 발사 앞두고 개발 및 활용 준비 박차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라온호텔에서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8월에 구성된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산·학·연 위성 활용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위성 전문가들이 국가위성 정보를 활용한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 기술 고도화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먼저, 오이석 홍익대 교수가 '수자원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산출 및 정량화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훈열 강원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0-11-16 17:02 환경부, 인공지능을 이용한 홍수예보 추진한다 환경부, 인공지능을 이용한 홍수예보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난 7월∼8월 장마기간에 내린 집중호우와 이에 따른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홍수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홍수에 취약한 전국 100곳의 지방하천에 홍수정보 수집센서를 설치하고, 각 센서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활용하여 인공지능을 적용한 홍수예보 체제(플랫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498억 원을 투자하고 2023년에서 2024년까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8-31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