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외국인 근로자 가족에 ‘사랑의 마스크 나눔’ 행사 개최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외국인 근로자 가족에 ‘사랑의 마스크 나눔’ 행사 개최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국내 외국인 근로자 가족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공단 충청본부는 건설현장 우수 외국인 근로자 111명을 선발해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와 함께 마스크 9990장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민ㆍ관 협력으로 시행됐다. 레스텍에서 방역 마스크 3000장을,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는 국제택배 서비스를 지원했다.성영석 충청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마스크 기부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마음 편하게 근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0-10-29 14:26 마스크 생산업체, ‘자상한 기업’지원으로 ‘일일 생산량’ 51% 증가 마스크 생산업체, ‘자상한 기업’지원으로 ‘일일 생산량’ 51% 증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상한 기업’의 마스크 제조업체 지원으로 마스크 일일생산량이 51% 증가하는 등 마스크 생산량 안정화 도모에 큰 힘을 발휘했다고 6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이란 공존과 상생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다.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중기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대표적인 자상한 기업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화진산업 등 스마트공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4-06 16: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