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남도, “인공지능으로 난치암 정복한다” 전남도, “인공지능으로 난치암 정복한다” 전라남도가 난치암 극복을 위해 화순전남대병원과 손잡고 첨단 인공지능(AI)과 나노 기술을 활용한 암 정밀진단·치료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보건복지부 주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응모해 호남·제주권에서는 유일하게 화순전남대병원의 ‘암 극복을 위한 혁신적 의사·과학자 양성 및 정밀의료 파이프라인’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이 사업은 의사와 과학자 간 교류를 통해 병원 진료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실용화·산업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6억 원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5-31 13:42 생명연, 난치성 위암의 새로운 치료 해법 찾았다 생명연, 난치성 위암의 새로운 치료 해법 찾았다 국내연구진이 ‘페롭토시스’라는 새로운 세포사멸 기전을 이용한 난치성 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였다. 향후 페롭토시스를 이용한 난치암 치료제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대사제어연구센터 이상철/이은우 박사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황금숙 박사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허용민 교수팀(교신저자:이상철/이은우/황금숙/허용민, 제1저자: 이지윤/남미소/손혜영)이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한국생명 공공·정책 | 서혜지 기자 | 2021-01-14 16: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