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상공인 메시지 실은 ‘희망버스’ 서울 전통시장 달린다 소상공인 메시지 실은 ‘희망버스’ 서울 전통시장 달린다 소상공인의 메시지를 실은 ‘희망버스’가 서울시내 전통시장을 달린다.서울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버스 2차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주인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버스운송조합이 광고면을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상인대표 14명의 목소리가 ‘희망버스’에 실리게 된 공공·정책 | 김범규 기자 | 2020-06-19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