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코인터, 美 리비안과 1450억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포스코인터, 美 리비안과 1450억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시장의 숨은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중견 자동차부품 기업 이래AMS와 함께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으로부터 전기차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아래AMS는 전기차 약 34만대 분량의 하프샤프트를 리비안에 공급한다. 금액으로는 약 1450억 원 규모다. 지난해 8월 리비안과 계약한 2만대 분량을 포함하면 총 약 36만대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하프샤프트를 내년 중 공급할 계획이다. 참고로 하프샤프트는 배터리 전기차(BEV)에서 구동축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1-25 16: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