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의 복지와 재기지원 돕는다 부산시,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의 복지와 재기지원 돕는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복지와 재기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오는 26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해당업장을 방문해 폐업신고와 같은 절차이행과 집기처분 방법 등 사업정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업장의 원상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요되는 원상복구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폐업으로 가중되는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상공인을 위해 350곳에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26일부터 희망센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4-22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