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방청, 어린이 안전사고 하루 평균 약 107건 발생…5월에 대폭 증가 소방청, 어린이 안전사고 하루 평균 약 107건 발생…5월에 대폭 증가 소방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약 11만 7000건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07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며 특히 어린이날은 평균보다 약 1.4배 많은 14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월별로 비교했을 때 4월에서 5월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6월에 가장 많았다. 5월부터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가족 단위 행사가 많고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기후조건이 되면서 발생 건수가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5-06 09:42 전국 227개 지자체 교통안전을 살펴본다 전국 227개 지자체 교통안전을 살펴본다 우리나라 교통안전이 제일 안전한 곳으로 강원도 화천군이 꼽혔고 세종시, 서울 동작구가 그 뒤를 이었다.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5년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안전지수 1위 지자체로 강원도 화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교통안전지수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여건(인구, 자동차, 도로 등) 대비 교통사고율을 기초로 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이다. 전국에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강원 화천군의 경우, 요인별 기업 동향 | 신동훈 기자 | 2016-11-24 13:19 서울시, 강남역 등 5개지역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주의’ 안내 표시 서울시, 강남역 등 5개지역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주의’ 안내 표시 서울시가 스마트폰 주 사용층인 10~30대 보행자가 많고 교통사고가 잦은 홍대 앞 등 5개 지역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을 인지시키는 교통안전표지, 보도부착물 설치 시범사업을 경찰청과 함께 실시한다.한국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0년 3.8%에서 2015년 78.7%로 급증했고 특히 10~30대 60% 이상이 TV보다 스마트폰을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교통안전공단 조사결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2009년 437건에서 2014년 1111건으로 5년 새 공공·정책 | 이광재 기자 | 2016-06-16 08:55 경기도, 빅데이터 통해 도정 혁신 이룬다! 경기도, 빅데이터 통해 도정 혁신 이룬다! 빅데이터가 ICT 분야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양질의 데이터 부족과 사업환경의 열악함 때문에 빅데이터 활용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이러한 가운데, 정부에서도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행정안전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관련 부처 국장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빅데이터 추지협의회에서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데이터의 창조적 활용을 통한 스마트 강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5-12-02 0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