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전자, 미래를 혁신할 생활가전 에너지 절감 기술 ‘한눈에’ 삼성전자, 미래를 혁신할 생활가전 에너지 절감 기술 ‘한눈에’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삼성전자의 최신 에너지 절감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삼성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솔루션을 공개한다.먼저 전시 메인 공간인 ‘하이라이트 존’은 올해의 에너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10-14 09:09 삼성전자, 3년 연속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 3년 연속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수여된다.올해 삼성전자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가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에너지 효율상’에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행사·이벤트 | 황민승 기자 | 2021-07-20 15:17 삼성전자, 인공지능으로 확 바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출시 삼성전자, 인공지능으로 확 바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채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대폭 강화한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 S2(Digital Variable Multi S2)’를 1일 출시했다.DVM은 대형 건물용 단일 실외기로 다양한 실내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영하 25℃부터 영상 50℃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온도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DVM S’를 첫 출시한 후 용량과 성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이번 ‘DMV S2’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접목해 9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신제품 | 황민승 기자 | 2021-06-01 14:09 삼성전자, 한랭지 특화된 맥스히트 풀 라인업 구축 삼성전자, 한랭지 특화된 맥스히트 풀 라인업 구축 삼성전자가 30일부터 2월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냉난방 공조 설비 박람회인 ‘2017 AHR Expo’에서 370㎡(약 112평)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북미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AHR Expo’는 작년에만 약 4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북미와 중남미 지역 포함 공조 관련 거래선들이 방문해 최신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맥스 히트 시리즈’, ‘무풍 냉방’, ‘360 카세트’, ‘호텔’ 등 총 8개의 존으로 나누어 각 테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공공·정책 | 신동훈 기자 | 2017-01-31 13:07 삼성전자,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시스템에어컨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시스템에어컨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8~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고효율과 친환경을 주제로 혁신적인 시스템에어컨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혁신적인 기류제어 방식을 적용하고 세계 최초로 독특한 원형 구조로 조형미를 극대화한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360 카세트’를 전시했다.삼성 ‘360 카세트’는 바람으로 바람을 제어하는 기류제어 방식을 적용하고 부스터 팬을 내부에 장착해 기존 제품과 달리 직접 닿는 찬바람의 불쾌함을 해소한 무풍 효과의 냉방을 제공한다. 기존 실내기 제품과 비교해 풍량이 25%, 컨슈머 뉴스 | 이나리 기자 | 2016-11-08 10:00 “삼성전자, ‘퀀텀닷’으로 미래 TV 역사 이끌 것” “삼성전자, ‘퀀텀닷’으로 미래 TV 역사 이끌 것”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는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TV사업에서 글로벌 1위를 지켜 왔다”며 이제 ‘퀀텀닷’으로 미래 TV 역사를 새롭게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윤 사장은 “최근 소비자 가전 시장이 성장 둔화, 모바일·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과의 결합으로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혁신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생활가전 사업은 그간 경쟁사 인터뷰 | 이광재 기자 | 2016-09-02 08: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