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방청, 급성심장정지 구급활동 개선 워크숍 개최 소방청, 급성심장정지 구급활동 개선 워크숍 개최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28일 제1차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비대면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급성심장정지는 급작스럽게 심장 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2019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환자는 3만 782명이었으며 생존율이 8.7% 수준으로 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이번 워크숍은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질병관리청과 병원 전 단계의 급성심장정지환자 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청이 공동으로 급성심장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구급활동과 기초자료 조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5-28 14:30 전국최초 인공지능 119, 구급 예측 플랫폼 첫 발 내딛어 전국최초 인공지능 119, 구급 예측 플랫폼 첫 발 내딛어 강원소방본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인공지능 AI 구급수요 예측 플랫폼사업이 3월 29일 조달청에서 사전규격 공고돼 본격적인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공지능은 현대에 이르러 면접, 재판, 언론 기사작성 등 단편적인 지적 판단영역에서 활동하더니 급기야 현대에 이르러 자율주행차량, 삼성 스마트폰 빅스비, 애플의 시리, 의료분야 IBM 왓슨 등 인간영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판단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강원소방에서는 이런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2021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3-29 17:20 충남도, 응급의료 워크숍 개최 충남도, 응급의료 워크숍 개최 충남도는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와 함께 응급의료 분야 성과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충남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내 보건기관, 소방,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유공자 표창, 응급의료 사업 운영 결과 보고, 유관기관 사업·정책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도는 올해 응급·재난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도내 관련 민간·공공기관 중에서는 ▲공주의료원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부여군 ▲서천군 ▲논산시 ▲메디움천안요양 행사·이벤트 | 이지안 기자 | 2020-10-30 10:17 에스원-BNK금융그룹과 사회공헌 공동추진 에스원-BNK금융그룹과 사회공헌 공동추진 에스원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광역시별 심장정지환자 생존율(2014년 기준)을 보면 부산은 5.7%로 서울 8.6%, 대전 7.3%, 인천 5.8%와 비교하면 낮은 편에 속했다. 또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에 가장 중요한 수단인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부산의 경우 2012년 4.4%에서 2013년 8.9%로 크게 개선됐으나 전국 평균 수준으로 선진국과 비교하면 미흡한 실정이다. 에스원과 BNK부산은행은 각자의 특성을 결합해 부 보안·안전 | 신동훈 기자 | 2016-10-29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