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4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김중만·박찬욱 스마트폰 사진展’ 자선행사를 열었다. 김중만 작가(왼쪽 첫 번째)와 박찬욱 감독(왼쪽 세 번째)이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훈 상무와 함께 LG G프로2 체험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