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일본 대표 음향∙영상브랜드 JVC의 43인치 UHD LED TV가 위메프에 단독 특가로 런칭, 앞서 선보인 JVC 39인치 HD LED TV와 함께 저렴한 가격을 선보였다.
JVC 신제품 TV 5종 가운데 두 번째로 위메프에 입점한 43인치 UHD TV는 LG 디스플레이 정품 패널 사용과 1200:1의 명암비를 통해 선명한 화질을 자랑함은 물론 자동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으로 HD∙FHD 영상 콘텐츠도 깨짐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오디오 시스템인 돌비(DOLBY) 사운드를 적용해 24W의 더욱 풍부하고 실감나는 음향을 느낄 수 있고, 10mm의 울트라 슬림 베젤을 사용한 제품 디자인은 실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특히 이 제품은 택배를 통해 제품이 배송되는 것이 아닌 본사 직영 설치기사가 직접 방문해 설치,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국내 단독 유통사인 에프엠일렉트로닉스의 전국 서비스센터 67개소를 통해 패널 2년, 제품 1년 무상 서비스와 방문출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JVC UHD TV는 이러한 고 사양, 고 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위메프 특가로 판매 중인 43인치 UHD TV는 판매가 40만원대(옵션 별 상이)로,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5% 추가 할인까지 적용 받는다면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VC는 43인치 UHD TV외에도 32인치 HD TV와 39인치 HD TV, 55인치 UHD TV, 65인치 UHD TV까지 총 5종의 제품을 국내에 출시했으며, 위메프를 비롯해 롯데 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 전자랜드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