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2015’, 출시 3일 만에 앱스토어 1위 등극
상태바
‘컴투스프로야구2015’, 출시 3일 만에 앱스토어 1위 등극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4.20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투스가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컴프야2015는 컴투스 대표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주에 출시돼 공개 직후 기존 팬들과 신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며 출시 3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인기 무료게임 1위, 8위에 올랐다.

또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게임 부문에서는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5위에 등극하는 등 가파른 초반 인기상승 곡선을 나타내며 컴투스 야구게임 시리즈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 ‘컴투스프로야구2015’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를 기록했다.

컴프야2015는 실제 선수들의 외모는 물론 타격 및 투구폼을 그대로 담아냈고 KBS N 스포츠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중계 방송과 신생 구단 kt 위즈를 포함한 총 10개 구단의 선수들과 구장을 반영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30일까지 컴프야2015의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미션 완료, 친구 추천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플레이에 유용하게 이용되는 아이템을 선물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15에 관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