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섬 어린이 ‘영화감독·배우’ 꿈 실현 도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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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섬 어린이 ‘영화감독·배우’ 꿈 실현 도우미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8.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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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만대 감독과 어린이들이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스마트폰 영화 시나리오 회의를 하고 있다.

KT가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봉만대, 이호재, 윤종석 등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회 감독들과 함께 영화감독·배우의 꿈을 가진 섬 어린이들의 멘토가 돼 스마트폰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마을 주민 및 KT IT서포터즈와 함께 임자도 종합복지센터에서 영화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작품은 오는 9월15일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서 특별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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