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일전기공업, 북미 최대 에너지 솔루션 기업향 공급 물량 확대 제일전기공업, 북미 최대 에너지 솔루션 기업향 공급 물량 확대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 제일전기공업은 올해 미국 이튼(Eaton)사 향 공급 확대로 해외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이튼의 AFCI(Arc Fault Circuit Interrupter, 아크 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인쇄 회로 기판(PCB Assembly)에 대한 공급 확대 요청에 따라 향후 6개월 예측 수요가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제일전기공업은 지난해 이튼의 경쟁사들이 코로나19로 동남아나 남미의 제품 조달처로부터 제품을 원활히 공급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같은 기간 제일전기공업이 기업 동향 | 서혜지 기자 | 2021-02-16 11:23 제일전기공업, 올해 스마트 배선기구·분전반 매출 꾸준한 성장세 제일전기공업, 올해 스마트 배선기구·분전반 매출 꾸준한 성장세 제일전기공업이 주력제품인 스마트 배선기구와 분전반 매출의 꾸준한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 제일전기공업은 2020년 상반기 스마트 배전기기(배선기구·분전반) 분야에서 26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0년 스마트홈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후 회사의 스마트 배전기기 매출액 규모는 지속해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8년 새로 출시된 스마트 분전반의 경우 20년도 상반기 117억원의 매출을 올려 87억 원을 기록한 2019년도 매출 규모를 크게 상회했다. 전체 제품 매출에서 차지하 기업 동향 | 서혜지 기자 | 2021-01-13 09:43 제일전기공업, 주택공급 증가에 따른 수주 확대 나서 제일전기공업, 주택공급 증가에 따른 수주 확대 나서 스마트 배전기기 전문 제조업체 제일전기공업은 공공 및 민간 신규 주택 공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스마트배선기구와 일반 배선기구 등 주요 제품군의 주택 분야 영업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정부는 최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3기 신도시를 비롯 수도권에 127만 가구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제일전기공업은 현재 30% 수준인 공공주택 발주 물량 점유율을 늘리는 것은 물론 민간 건설사 분양 물량 수주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제일전기공업은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등에 약 127만 호 기업 동향 | 서혜지 기자 | 2020-12-21 16: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