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민국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37개국으로 확대 대한민국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37개국으로 확대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으로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한 ‘영문 운전면허증’의 사용 가능 국가가 37개국으로 확대됐다.영문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국민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 16일부터 발급을 시작했으며, 별도의 번역공증서나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아도 해외에서 운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올해 8월까지 누적 발급 건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영문 운전면허증을 인정해주는 국가는 기존 33개 국가였으며, 올해 미국(매사추세츠주), 그리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등 4개국이 추가됐다.다만, 영문 운전면허증을 이용한 운전 가능 공공·정책 | 석주원 기자 | 2020-10-12 15:55 그라운드X, 사이프러스 출범 1주년 기념 수수료 전액 대납 그라운드X, 사이프러스 출범 1주년 기념 수수료 전액 대납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메인넷 ‘사이프러스(Cypress)’ 출범 1주년을 맞아 7월 9일부터 클레이튼 기반 모든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가스비)를 1년간 전액 대납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와 실행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클레이튼이 대신 처리해 무료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운영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파트너 대상으로 우선적 지원되며, 네트워크 부하와 보안 이슈를 고려해 수수료 대납 대상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수수료 대납 정책은 7월 9일부터 1년간 지원되며 연장 블록체인 | 김경한 기자 | 2020-07-09 13:50 LS전선, 기업분할 추진…사이프러스·부동산개발사업부문 분리 LS전선, 기업분할 추진…사이프러스·부동산개발사업부문 분리 LS전선(대표 구자은)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LS전선으로부터 미국 내 자회사인 사이프러스(CYPRUS) 해외투자 사업부문과 국내 부동산개발 사업부문을 각각 분리해 신설 법인을 세우는 기업 분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News | 이광재 기자 | 2013-10-22 0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