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26종 성분 추가 분석 대전시, 농산물안전분석실 확대 운영…26종 성분 추가 분석 대전시가 올해부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농산물 안전분석실은 2019년부터 17억 원을 투입해 건물 내 70m2 규모로 설치하고 분석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작년 650여건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했다.올해 1월부터는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한다. 기존 320성분에 유통 중 검출되는 다빈도 검출 성분인 클로로탈로닐 등 26종의 성분을 추가해 346성분을 분석해 제공한다.또 토양 내 잔류농약 검사도 추진한다. 토양환경은 직접적인 농약의 투입이 없더라도 대기환경이나 수질환경, 강우 등에 의해 농약이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1-14 11:11 대전농업기술센터,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전국 최우수상 수상 대전농업기술센터,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전국 최우수상 수상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촌진흥기관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경진대회는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확산 성과자료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했다.대전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안전분석실 설치 예산확보, 잔류농약 분석, 전담부서 신설, 로컬푸드 광역인증 업무 협업 추진 등으로 업무의 전문화와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보급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0-11-30 11:01 다트렌드시스템, 차세대 인큐베이터·복사온열기 테스터 출시 다트렌드시스템, 차세대 인큐베이터·복사온열기 테스터 출시 다트렌드시스템이 최신 제품인 ‘vPad-IN’을 선보였다. 다트렌드의 인큐테스트(IncuTest)에 기반한 신제품인 vPad-IN은 최고의 인큐베이터 및 복사온열기 테스터로 사용자에게 최상의 사용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비전 패드 테크놀로지(Vision Pad Technology)를 활용한다. IT종합 | 원명호 기자 | 2014-12-11 0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