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부울경 고객 접근성 위해 1호점 울산 사무실 개소

2014-05-09     이광재 기자

굿모닝아이텍이 부울경 고객 접근성과 신속한 기술 제공을 위해 울산 북구 양정동 KT 양정빌딩 3층 사무실에 울산지사 1호점을 마련했다.


울산에 마련된 사무실은 고객과 엔지니어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위해 마련했고 부울경 고객 지원에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객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KT 양정빌딩 3층 울산지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마련한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는 “접근성이 좋고 신속한 업무 진행과 처리를 위해 울산지사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며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 2004년 8월2일 설립 이래 2014년 10주년을 맞이했다. VM웨어 가상화 제품과 고객 만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굿모닝아이텍은 VM웨어로부터 업계 우수 파트너로 올해 포함해 7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227억원 매출을 올린 굿모닝아이텍은 국내외 400여 고객사에 VM웨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SCAF-G 패키지 망분리 솔루션과 망간연계 솔루션, 이차 인증 솔루션, 모바일전환솔루션 등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