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 BOMBER, "칙칙한 피부 좋아지는 방법? 여드름흉터 흔적 해결하는 EGF 성분 안티에이징 크림 주목"
2018-10-11 김진영 기자
[CCTV뉴스=김진영 기자]30대 여성 이 모 씨는 요즘 칙칙한 피부 때문에 고민이다.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하다가 제때 치료하지 못해 여드름 패인 흉터가 남았는데 자꾸 색소침착이 되어 피부가 더 칙칙해 보인다. 한 설문조사 기관에 따르면 18세~24세 여성 중 76.5%가 여드름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누구나 여드름 흉터 자국을 제거하고 싶겠지만 한 번 생긴 여드름 흉터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애초에 흉터가 남지 않도록 제때 적절한 여드름치료 및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자가 관리를 하겠다고 집에서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행위도 금물이다. 잘못된 압출방식은 흉터를 깊게 남긴다.
최근 EGF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제품이 레이저 시술 후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술 후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EGF 연고, 세럼, 재생크림을 바르면 상처 난 붉은 피부와 표피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다.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피부에 있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 재생을 돕고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성분은 노화할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보완해 주는 것이 좋다.
이지에프 성분이 함유된 대표적인 여자 기초화장품 세트로는 EGF BOMBER가 내놓은 멀티 수더, 세럼, 크림,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EGF Bomber 5-STEP’이 있다. EGF 성분 및 다양한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사용감이 우수하고 흡수력이 빠르다.
‘EGF 바머 수더 데이’, ‘EGF 바머 수더 나이트’는 아침, 저녁으로 사용 가능한 2 IN 1 멀티 수더로, 데이용은 산뜻하게 흡수되며 나이트용은 밤에 피는 꽃 4가지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EGF 바머 세럼’과 ‘EGF 바머 크림’은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7가지 차 추출물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들어가 피부 장벽 강화를 돕고, ‘EGF 바머 아이 세럼’은 얇은 눈가 피부에 영양을 주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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