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주년 축사]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

영상보안 나아갈 길에 대한 소통의 장 되길

2017-02-10     신동훈 기자

국내 대표적인 보안전문매체로서 지난 8년간의 CCTV뉴스의 공헌에 대해 당사는 전 임직원과 함께 마음을 다하여 감사와 격려 말씀 드립니다.

CCTV뉴스가 창간해 힘차게 달려온 지난 8년간 보안 산업은 끊임없고 역동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해 왔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초고화질화, 지능화 및 IOT나 자동차 등의 타 분야와의 융합 등의 이슈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참여자인 국내외의 많은 영상보안 기업들의 생성, 소멸 및 인수합병 등에 의해 새로운 시장의 질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CCTV뉴스가 보안 분야에서의 최신의 트렌드에 대한 적시적인 뉴스 제공과 전문적인 정보 및 여론의 형성을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전문매체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