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주년 축사] 마에다 히로시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

IT정보 정확한 분석·신속한 전달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2017-02-09     신동훈 기자

CCTV뉴스의 창간 여덟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CCTV뉴스는 다양한 IT 분야의 포괄적인 정보 및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신속한 정보와 깊이 있는 보도로 급변하는 IT 시대의 믿음직한 정보 제공자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또 실제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사, 산업에 도움이 되는 기사,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사를 끊임없이 보도하며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CCTV뉴스는 앞으로도 IT 정보의 정확한 분석과 신속한 전달로 관련 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희망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미디어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IT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IT강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IT언론의 대변자로서 더 큰 역할을 맡아 주기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CCTV뉴스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