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주년 축사] 태규 하이크비전코리아 지사장

토털 IT매체의 No.1 되길

2017-02-07     신동훈 기자

CCTV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CCTV뉴스의 독자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고 보안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널리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최근 ICT 업체에 대한 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국내외 빠른 변화를 전달하고 전문성을 공유하는 매체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크비전은 ICT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보다 높은 기술력과 데이터 보안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부 R&D 인력뿐 아니라 외부 R&D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속담에서와 같이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제조사들과 파트너들 그리고 한국시장의 모든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情)을 소유(有)하는 한 해를 맞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며 토털 IT매체의 No.1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