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N 최적화 부문’ 리더

2016-06-16     김혜진 기자

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201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N최적화 부문에서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리버베드는 9년 연속 리더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리버베드는 2016년 2월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및 진단 부문에서도 리더로 선정됐으며 2015년 12월에는 2015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제품군 부문에서 챌린저(Challenger)로 선정된 바 있다.

리버베드 스틸헤드, 스틸커넥트, 스틸퓨전 사업부문 총괄 폴 오파렐(Paul O'Farrell) 선임부사장은 “리버베드가 9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WAN 최적화 부문에서 스틸헤드 솔루션을 통해 리더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클라우드 도입과 디지털 대변혁이 사업과 IT조직의 최우선 순위가 된 현재의 환경에서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제공은 고객에게 더 없이 중요한 요소가 됐고 스틸헤드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사내 근무자, 모바일 직원, 그리고 클라우드, SaaS, IaaS환경으로 신속, 기민, 안전하게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변화와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