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소식 제공으로 독자와 함께 성장

문지형 위드이노베이션 CCO

2016-02-05     신동훈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IT 산업의 최전선에서 저널리즘을 묵묵히 실천해오신 CCTV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위가 절정에 달하는 겨울입니다. 가장 먼저 피어 봄을 알리는 ‘매화꽃’처럼 CCTV뉴스는 정확하고 발빠른 업계 소식을 전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해온 언론사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라는 말처럼 자세히 들여다보고 오래 곁에 두고 볼수록 한층 매력을 느낄 수 있는 CCTV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