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길잡이로서 산업 혁신위한 조력 계속 되길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

2016-02-05     신동훈 기자

차별화된 기사와 깊이있는 취재로 물리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IT전문매체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즈니스 환경이 어느 때보다도 급변하고 있는 지금, 최신 IT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CCTV저널은 국내외 최신 IT동향 및 트렌드,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다양한 특집 기획을 통해 기업들이 IT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날카로운 분석과 발빠른 소식들로 한국 IT 산업의 혁신을 위한 훌륭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라클 역시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IT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