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에게 비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이선영 케이아이엔엑스 대표

2016-02-04     신동훈 기자

CCTV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CCTV뉴스는 보안 분야를 비롯해 통신, 솔루션, 인터넷, 콘텐츠 등 IT 산업 전반에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으며 깊이 있는 취재와 뛰어난 통찰력을 통해 믿음직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토털 IT 매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CCTV뉴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7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도약하는 CCTV뉴스가 균형 잡힌 시각과 심층적 보도, 그리고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독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인터넷 인프라 비즈니스를 통해 IT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