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전문 언론사로 CCTV산업 발전에 힘 써주길

한영수 마크애니 대표

2016-02-03     신동훈 기자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국내 CCTV산업이 기존 CCTV의 한계를 극복한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까지 내보이는 등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상황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범죄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CCTV가 날로 지능화되고 생활 밀착형으로 발전함에 따라 개인정보와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마크애니도 CCTV영상 반출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CCTV 관제센터로 공급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간 CCTV저널은 국내 CCTV 산업 발전의 과정과 함께 하며 CCTV 관련 소식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전달하며 업계를 대변해 왔습니다.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CCTV 산업 발전에 계속 힘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크애니도 CCTV저널과 함께 국내 CCTV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